감기가 걸려 어제 아침부터 열이 나던 율이는 새벽에도 열이 나서 둘다 잠을 설쳤어요. 그러나 어김없이 6시 10분에 일어나서는 엄마~~ 더 자야된다고 누워 했더니 팔이 나오고 다리가 나온다면서 침대 밑으로 손발 내리고는 포뇨가 됐어~
넌 대체 뭐로 만들어 힘든줄도 몰라 응~ 에너지 5스푼, 귀염둥이 5스푼, 엄마 좋아하는 마음 5스푼, 놀기 좋아하는거 100스푼, 만화사랑 100스푼, 책읽기 5스푼, 일찍 일어나기5스푼, 핸폰게임 좋아하기 5스푼 이렇게 섞어 만들었어요. 헉~~ 그래서 제가 힘든가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