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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아들내미가 좋아라하는
    장기를 (온라인으로 하는거요) 제지하지않고
    하게 해줬더니 총 4번 게임했는데
    3번 이겼다고 아주 좋아라하더라구여
    다시 보여주면서 설명하길래
    끝까지 들어주고 호응해줬어요
    그러면서 2번만 더 이기면 급수가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으로 하는 장기라서
    못 하게 했는데 어젠 그냥 호응해주고
    시간제약은 있게하면서 격려해주고
    맞장구쳐주니 날카롭던 아들내미
    짜증을 달고 살던 아들내미가
    동생에게도 자상 엄마에게도 자상하네요;;
    ㅎㅎㅎㅎㅎ
    이 방법을 오늘도 인내를 가지고 써볼려구요
    아들내미 다루는 방법을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것 같아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11.04
  • 답글 때론 그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낼때도 있지만;; 맘을 다잡아보려고요~~
    꿋꿋이님,감사해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04
  • 답글 토닥토닥님~
    대단하시네요.
    엄마의 인내심이 아드님의 평화를 지키는군요.
    축하드려요.
    아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계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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