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선생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흡연하다 걸려 교무실 간 아이 선생님이 종 치고 4분 더 이야기 했는데 대놓고 쉬어야 되는데 시간 뺏겼다고 이야기하는 아이 연설문 쓰기 배워서 노무현대통령 연설보자고 하니 일베 발언하는 아이~ 야동 본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 아이~ 우리 지수 " 엄마, 그 아이들 부모님은 그 애들이 그러는지 아시기나 할까? 아마 사랑을 덜 받고 사나봐. 애들이 전부 애정결핍같아요. 역시 부모님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 남 배려하도록 안가르쳐 주셨나봐. 선생님 화나시게도 생겼지 내가 더 화가나더라니까"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1.05
답글꿋꿋이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꿋꿋이님 오늘 푹 쉬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1.05
답글지수 말처럼 부모님 사랑의 부족일까요? 누구의 부모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하시지만 아마 같이 사는 사회에서 지켜야되는 에티켓 공부는 덜 시키는 모양입니다. 저도 급 반성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런 아이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 싶더라고요. 본인이 한 말이 한 행동이 뭔지나 알고 그럴까 싶어서요. 그냥 가르쳐 주고 싶어요.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어찌해야되나 뭐~~ 이런거요. 참 오지랖이지요. 지수네 선생님도 화 푸시고 그냥 아이들 안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욕심 부려봅니다. 그러나 선생님도 사람인데 어찌 그리 되겠어요. 우리 아이들과 같이 살아가야될 아이들인데~~ 하여간 조금 마음이 안좋으네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