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먹으면서 " 아들아~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 있지?" 했더니 "네~ 엄마 종이 한장 주세요. 아이디어가 생각 났어요" 그러고는 식구들 애정의 화살판을 그렸네요. 역시나 누나가 싫은 모양이예요. 누나한테 그림 보여줬다가 " 야~ 나는 너 그리 싫어하진 않거든" 한소리 듣고 파란색위에 빨간색 조금 덪칠하네요 빨간색은 사랑 파란색은 미움 그렇다네요.
이리 귀엽다가도 오늘 아침에는 뭐 안챙겨줬고 이것도 주고 엄마를 20번은 부르고 출근했는데도 전화까지~ 폭발 일보직전에 " 니가 이러면 엄마 많이 힘들다. 조금만 참아줄래" 로 끝냈어요 아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1.06이미지 확대
답글형이 윤이맘님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게요. 이뿌다가 버겁고 그러네요. 두아이 15살까지는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제일 우선으로 하려고 노력중이예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1.08
답글율이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아이인것 같아요. 그냥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 내는 것 같구요. 너무 귀엽기만 하면 엄마가 율이만 보고 싶어 좋은 능력 발휘 못 할까봐 떨어져 있는 시간 갖게 하려고 가끔씩 힘들게도 하나봐요^^ 직장맘이시지만 아이들에게서도 시선을 거두지 않는 슈퍼맘이신거 같아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5.11.08
답글쑥쑥이님 지금은 남동생과 잘 지내시잖아요... 우리 남매도 그렇게 되겠지요 ^^
오늘 저는 반휴 받고 치매학회 참석하러 서울가요. 감기때문에 안가고 싶은데 이번 강사분들이 모두 저명한 치매분야 권위자분들이라서 제 욕심에 아파도 가려고 이제 준비중이예요. 날씨가 점점 더 겨울 같아지는데 쑥쑥이님 몸 조심 하세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1.06
답글ㅎㅎㅎ 와우~깔끔.명료.기발 !!! 한눈에 봐도 따악 알겠네요 .율이 애정도를요.ㅎㅎ 그런데, 지수는 진짜 섭섭했겠어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