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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2주간 쉬고 또 전학을 갑니다.
벌써 두번째
새학교에 가서도 끊임없이 친구 찾아 삼만리
몇천세대라는데 그리도 놀 아이들이 없는건 왜 일까요.
까다로운 놀이거리를 찾는 우리 아이의 까탈스러움이 문제일까요.
오늘도 학교 끝나고 1시간을 동네 헤매며 다니다 엄마 나 그냥 데리러 와줘 그러길래 20분을 달려 도착하니 5분전에 야구하는 친구들 찾았다며 미안하다고
또 놀고 있는 아이를 기다리는 의지의 엄마가 됩니다.
이 아이를 키우며 끝없는 기다림을 합니다.
한번도 제시간에 나온적도 없고, 뭔가 시작하면 꼭 내일이 없는 아이처럼 끝장을 봐야 하는 그 습성에 요즘은 지칩니다.
까다롭고, 요구사항많고, 에너지 넘치고.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