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주일 아침 감미롭네요 오늘은 조금 다른 날이 되고픈지 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사는게 힘들다지만 모든게 지나는 길이 있고 흐른다는걸 생각합니다 비오는 가을 날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지나고 흐르고 데려가주는 물길 바람길 여행길 ,길을 찾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만들어짐을 따라 시간도 공간도 나도 변해갑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11.08
답글늘 감사하고 나를 돌아보며 현재 나 있는 자리를 따뜻함으로 채우시는 선생님...감기 조심하세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5.11.08
답글고민이 없으면 죽을 때가 다 된 거라 하더라구요ㅎㅎ 어차피 내 인생에 함께하는 어려움이라면 피하려 하기보다 내 품에 안고 같이 가다보면 마음도 커지고 사랑도 커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살아있음이 늘 행복할 수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이든마미님의 짧은 글은 늘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건강하시죠?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휴일도 잘 지내세요~^^ 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