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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처럼 그날을 행복하게 살리라.
라고 다짐하지만 매번 실천이 안되는~ 그러니 사람이겠지요.
저는 너무 인간적인가봐요^^
어제 과음한 남편님은
과음의 증표를 남기듯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지수몫 율이 몫 따로 사왔어요.
그리고는 자려고 하는 지수, 자는 율이에게
뽀뽀하고 부비고 하트 뿅뿅 날리는 눈으로
아이들을 귀찮게 합니다.
술 마시면 아이들이 더 예쁜가봅니다.
그 바람에 늦게 잔 율이는 아침부터 짜증짜증
평상시 같으면 좋은 말로 했겠지만
율이에게 짜증 안냈으면 좋겠다고 소리질렀네요.
남편하고는 한마디도 안하고 출근 했어요.
미안한지 카톡에 "자기야 ♡"
아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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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battery님
그리게요..
매번 아이스크림 ㅎㅎㅎㅎㅎ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는 다르다는걸 그냥 인정하려고요.
내맘 편하게 살려면 그길이 최고인것 같아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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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그맘 저두 알죠 남자들은 미안하면 꼭 아이스크림을 사오는것 같아요..메뉴좀 바꾸지..ㅋㅋ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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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형주님
울 남편도 주말도 없이 일해요.
쉬라고해도 곰팅이처럼 일만해요.
그러다 만취하시고 하여간 바부팅이네요.
쑥쑥이님
ㅎㅎㅎㅎㅎ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하잖아요.
웬간하면 젊잖게 늙자고 했어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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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형주님~치킨!
제 얘기하시는 줄 알고 깜놀했어요 ㅋㅋ
저도 야식 참 좋아하거든요 ㅠㅠ
끊어야하는데~~~ㅋ
꿋꿋이님~
저희 친정아버지도 평소엔 말도 없고,
과자ㅣ봉지 안사주시다가 술만 드시면 뭔가를 잔뜩 사와 애먹은 적 많아요 ㅋㅋ
한번은 야밤에 햄버거를 10개나 사와 자고있는데 먹으라고!
예전엔 치킨도 통째로 튀겨져 누런봉지에 담아주었죠.ㅡ통닭이라고 ~
그것도 4마리나 튀겨와 1인 1닭 해야한다구~
자다가 꾸역꾸역~닭다리 뜯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꼭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물어보고 ~
꿋꿋이님~답장 보내주셨어요? ㅎㅎㅎ
남편분 귀여우세용 ㅎㅎㅎ
선하신 분같으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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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스크림은 약과죠~~저흰 남편땜에 치킨피자 햄버거 엄청먹어요~저몰래 레고 사주기등등만행이 이만저만 아니구요
요즘 잭팟터졌다 기사에선 난리인데
곰팅이처럼 일만하는 남편
바부팅이 ~~요즘 속상혀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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