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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빼빼로데이라죠?
    별의미는 없는 날이지만,
    딸아인 단짝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고싶어 잔뜩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절대로 갖고오지 말라고하셔 내내 서운해하고 투덜댔었죠.
    선생님께서 그리 하실땐 다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잘 알려주고는,
    일요일에 예쁘게 포장된 빼빼로 선물을 들고 친구들집으로 깜짝 배달 갔었어요^^
    "너, 어디야?
    내가 지금 너한테 선물주려고~응 .전화하면 나와~"
    "악~~~지현아~~~고마워!"

    폴짝폴짝 뛰며 서로 안기는 딸 친구들을 보며
    남편은 " 아이들이 참, 귀엽네 ! "
    하며 아빠미소 흐뭇하게 짓구!
    저도 서로 기뻐하고 안아주는 모습보니 넘 좋더라구요.

    미리 당겨진 빼빼로데이였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1.11
  • 답글 형이윤이맘님^^
    아무래도 딸아이들이 이벤트에 민감한 것 같아요ㅎㅎ

    남자는 어리나, 나이먹으나
    무슨 날이라고 기대하거나 설레여하진 않는 것 같아요 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12
  • 답글 지현이 이쁘네요. 저희 아들 녀석은 빼빼로 데이건 뭐건 별루 관심이 없어요. 학교에서 못 가져 오게 하는 즐 알았더니 다 나눠줄 수 있게 가져온건 허락 하셨다네요~미리 알았음 좀 준비해 주는건데 ^^ 딸아이는 지현이처럼 사랑스런 모습 기대해도 되겠지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11.12
  • 답글 형주님,
    저희도 절대금지라 가방검사까지 하신다고 하셨다네요ㅎㅎ
    그래도,어제 오늘 빼빼로 많이 팔렸겠어요.^^

    꿋꿋이님,
    아이들이 좋아라하니 저도 참 좋더라구요.
    작은거 하나에도 방방 뛰며 좋다고 표현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캬~지수는 손편지도 써주는군요.
    멋져요!
    친구들이 참 좋았겠어요.^^
    지현인 쓰는걸 넘 싫어해서 모양만 신경써서 골랐네요 ㅎㅎ
    선물하는 것도 성격 나와요~그쵸?^^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11
  • 답글 지현이 친구들 지현이 덕분에 행복했겠어요.
    남편분 참 선한분이신가보네요. 아빠미소 ㅎㅎㅎㅎㅎ
    그 모습보고 좋아하시는 쑥쑥이님
    행복한 한때 셨겠어요.
    전국적으로 빼빼로 학교에 못 가져오게 했나보네요.
    아무 의미없는 날이지만
    안하면 서운한 뭐~ 이상 야릇한 날이긴해요.

    지수는 아파트 우편함에 넣고 올꺼라고
    어제 빼빼로에다 편지 쓰더라고요.
    여성스럽지 못해서 빼빼로 포장 그대로
    뒤에 메모란에 편지 쓰는거 보고 역시
    꾸밈없는 우리딸~~~
    ㅎㅎㅎㅎㅎ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1.11
  • 답글 빼빼로가 아주 난리네요 초등은 빼빼로못가져오고
    중딩이들만 가져갔어요~~
    귀여운 녀석들~~~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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