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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께서 2년전부터 다리가 많이 안좋아지셔서 협착증 시술도 하시고, 입원도 하시고~내내 고생이셨어요.
    시술을 해도 하루가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 효과도 없고, 자꾸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고하셔 큰 병원으로 모셔야하나싶어 서울에 예약까지 해놓은 상태였는데,
    그저께 tv에서 고관절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증상이 어머님하고 너무 똑같아 혹시나싶어 엉덩이쪽과 허벅지쪽을 사진촬영해보시라고 했는데, 결과는...
    꼬리뼈 끝이 부러져 없어진상태였어요.
    2년전 눈길에 심하게 엉덩방아를 찧으신 적이 있으셨는데,그때 골절이 되었었나봐요.
    그 고통의 원인을 어제야 아신거죠.ㅠㅠ
    이제 원인을 찾았으니 좀 편해지실것 같아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1.13
  • 답글 꼬리뼈는 요양이 최고지요.
    어르신이시라 뼈 재생 오래 걸리죠.
    홍화씨가루 뭐 이런게 좋다고 들은것 같아요.
    푹 쉬시게 해드려야겠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1.13
  • 답글 신경써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꿋꿋이님~♡
    꼬리뼈 골절은 수술이 안되고,기다려야한다네요.
    새 뼈가 다시 자랄때까지요.
    그 고통이 다리저림.통증.다리힘없음으로 나타나나봐요.

    자식이 뭔지~
    그냥 여유롭게,편히 사셔도 되는데
    자식들 챙겨주신다고 몸 아픈신것도 참으시고, 텃밭가꾸시는 어머니.
    때때론 그 마음이 이해가 안될 때도 많아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게 부모맘이겠죠?
    ......♡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13
  • 답글 많이 아프셨을텐데 그리 아프시면서도 자식들
    주신다고 일하셨을 어머니 생각하니 제가 다 짠하네요.
    고관절은 대부분 수술을 해야하는데 큰 수술이긴해도
    요즘은 의술이 많이 발달해서요.
    무통주사도 발달을 많이해서
    하시고 나면 좋으시더라고요.
    물론 재활하는 몇개월이 필요하긴하지만요.
    쑥쑥이님 어머니 빨리 쾌유하시라고
    기도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1.13
  • 답글 2년전에 엉덩방아 찧으신걸 말씀만 하셨음 일찍 알았을텐데, 본인은 허리때문인 줄만 아시고 ㅠㅠ
    혹시나 가족분들 중 나이드신 분들께서 다리가 많이 안좋으신 분들 계시면 고관절도 꼭 체크해보세요.
    흔히들 디스크나 협착증때문에 다리가 많이 아프기도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고관절이 안좋으면 다리에 많은 영향을 준다네요.

    비오는 금요일~
    운전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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