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아이들 학예회예요. 열심히 준비한다면서 열변을 토하는 울 아들 아이들과 따로 만나서 연습하는 딸램 초대장에 좌석배치도까지 그려서 내미는 우리 아들 ㅎㅎ
그러나 어김없이 아침에 짜증짜증~~ 어제 책 읽는다고 10시 넘어 자더니만 힘드니까 짜증부리네요. 예전에 울딸도 늦게자고 일어나면 짜증부렸어요. 책 중에 '잘자요 심술꾸러기'란 책이 그런 내용의 책인데 몇번 읽어주니 좋아지더라고요. 그 책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이든님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1.19이미지 확대
답글지수가 희생양인 건가요? 에고..불쌍한 딸래미 ^^; 가끔 저도 제 화내는 모습에 스스로 놀래고 죄책감 들때가 있어요 꼭 후회가 뒤따르지만.. 늘 꿋꿋이님을 보며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본인에게 "잘 하고있다 이만하면 됐다"라고 말해주세요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힘 내시고 가셔서 손바닥 빨간색 되도록 박수 쳐주세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11.19
답글쑥쑥이님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에너지 방출이 심하니 참 힘들고 본인의 집착력이 있으니 또 힘들고 요즘은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요즘 자기성찰 중입니다. 왜 제가 힘든지요. 아이들이 힘들게해서가 아닐꺼예요. 분명 무엇인가 제 마음의 평안을 깨는 것들이 생긴 모양인제 도통 모르겠네요... 이럴땐 묵언수행 들어가야겠어요. 그 바람에 어제도 엄한 지수만 잡았어요. 잡아놓고 미안해서 또 사과하고 참 못났다는 생각 잠깐하고 그래도 엄마도 사람이다 뭐~~ 이리 위안 삼으면서 잤어요. 그냥 제 안의 평정심이 생기도록 묵언 수행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쑥쑥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1.19
답글ㅎㅎㅎ 역시 율이예요~ 아이 귀여워~♡♡♡♡♡ 아들이지만, 참 살가운 아들이예요. ^^ 꽃다발과 함께 오세요~^^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