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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10년전 병원 후배와
    브런치 약속 있어 밥먹고
    커피 마시고 집에서 수다수다 떨다가
    지금 갔어요.
    일할때 그리 무섭게 했는데도 가끔 안부
    전해주는 후배가 고맙네요.
    오랫만에 봤는데도 어제 본 느낌~~
    역시 좋은 사람은 자주 보지 않아도
    그냥 그대로입니다.
    여전히 노력하고 사는 이뿌니 후배~~
    참 소중한 시간이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1.22
  • 답글 저도 얼마전에 5년만에 보는 동기와 브런치를 먹었는데 정말 옛날로 돌아간 느낌? 이더라구요
    꿋꿋이님도 저처럼 수다봇물 터지셨군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1.24
  • 답글 형이윤이맘님
    네~~
    오랫만인데도 어제 만난 느낌이였어요.
    저랑 성향이 비슷한 후배여서 더 정가던 친구였거든요.

    연구원이셨나봐요?
    실험실?
    어찌보면 오래되면 잊혀지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그냥 잊지않고 안부 전해주는것이 고마운뿐이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4
  • 답글 정말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일 그만두고 몇 해 동안은 실험실 후배들이 지도교수님 찾아와 회식하면 전화도 걸려 오더니 이제 세월이 오래되니 소식이 없네요. 생일이되면 축하메세지도 왔었는데 ㅜㅜ 이제 앚혀지나봐요. ㅎㅎ 새삼 옛 실험실 후배들이 그립네요. 정말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11.23
  • 답글 쑥쑥이님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일할 때는 굉장히 타이트한데
    그래도 잊지 않고 소식 전하는 것 보면
    고맙네요.....
    그래서 어른들이 장하고
    사람은 묵을수록 제맛이 난다 그러시나봐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3
  • 답글 ^^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떨어져있어도 안부인사 전하고,
    나를 생각해 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좋은 인연 잘 유지하고 계시는 꿋꿋이님, 부럽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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