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떠서 잠들때까지 집에서는 레고 밖에 안하는 초4 아들녀석 뒷모습입니다 ^^ 하루종일 좁은 방 베란다에서 레고를 하길래 날도 춥고 해서 거실로 꺼내주었어요. 작은 책상에서 웅크리고 하길래 아예책상과 의자도 사주었습니다. 날마다 레고만 하는게 눈에 거슬려 속으론 불평하면서도 늘 레고방을 차려주는 저는 좋은 엄마일까요? ㅋㅋ 학교 갔다 문열고 들어오면 신발 벗기 무섭게 앉아있네요. 벌써 몇 년째인지...질리지도 않나봐요. 요즘엔 레고 스타워즈 놀이중입니다. 동기부여가 되면 공부도 하겠지요? ^^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5.11.23이미지 확대
답글지수도 똑같아요~~ 작년에 한참 심했고, 올해는 SF영화로 옮겨오면서 좀 덜한데 그래도 침대와 책상은 널린 레고로 용도 상실한지 한참이에요..ㅜㅜ작성자다향작성시간15.11.28
답글저희 아들도 레고좋아해요~ 단지 가격이 사악하다는게 흠이지만.. 그렇게 한참 빠졌다가 다시 나올거예요 걱정 마세요~^^ 레고하는게 게임하는것보단 낫잖아요~ ㅋㅋ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11.24
답글레고놀이 좋아요 ㅎㅎ작성자포로리작성시간15.11.24
답글아예 판을 깔아 주셨군요. 공부도 때가 되면 하겠지요. 다만 그때가 언제인지는.-- 아이들마다 다 다르다고 하니까 믿고 기다려야지요. 에효...작성자지동엄마작성시간15.11.24
답글와우~넘 좋아요^^ 무엇인가 열중하는 모습은 언제나 멋집니다.~♡ 멋져요.레고할 맛 나겠어요^^ 동기부여 화이팅~♡♡♡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1.23
답글네~~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딸과 저도 매일 전쟁이였지요. 매일 그림그리기, 웹툰보기, 또 그림그리기 또 웹툰보고 보다보다 눈 아프면 책읽기 누워서 빈둥빈둥~~ 속이 터졌지요. 그런데 이번학기에는 글쎄 기말고사를 준비합니다. 시험을 잘 보고 싶다네요. 이유인즉 본인 베프가 공부를 잘하는데 중학교 반배정을 이번 기말시험으로 할 수도 있다고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셨다고 그 친구와 비슷한 점수를 받아야된데요. 진도 계획표까지 짜면서 공부합니다. 때되면 하겠지요.... 그 기다림의 속터짐을 온몸으로 알고 있어요. 힘내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