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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매섭네요
아침에 딸램이 학교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왔는데 귀가 얼얼 하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 누가 쫓아오는데 돌아보니 새끼고양이가...
얼른 뛰어와서 집에와서 혹시나?하고 베란다문을 열었는데
훌쩍 뛰어넘어 우리집으로 들어와 버렸네요
저희집이 1층이라..
불쌍해서 따뜻한 우유한사발 먹이고
관리사무실에 데리고 갔는데
저한테 키우라네요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어 키우지 못할것 같다고 말한뒤 집으로 오는데 계속 맘에 걸리네요
미안해~나비야 ㅠㅠ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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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꿋꿋이님~ 야옹이가 그리 생각해주면 넘 좋을것 같아요~^^
참!!오늘 관리 사무소가서 물었더니 주인이 데리고 갔다네요 기분이 한결 가벼웠어요~^^
작성자
battery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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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비 입장에서는 굶고 있다가 대접받은
따뜻한 우유에도 감사할지 몰라요.
저도 동물들은 눈으로만 예뻐서
키우는 일에는 자신없어요..
마음 따뜻한 battery님 덕분에
고양이는 한때 추억이 생겼을 꺼예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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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쑥쑥이님~
맞아요 좋은 집에 가서 잘 지내길 기도했어요
지현이랑 저랑 공통점이 있는줄 몰랐네요~^^
작성자
battery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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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양이털 알레르기~
지현이도 그 알레르기예요.
battery님,
나비도 어쩔수 없는 그 마음 알거예요.
나비에게 좋은 가정이 허락되었음 좋겠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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