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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검사실에 식구가 생겼어요.
    시크라멘이라는 화초라네요.
    겨울에 생명력이 좋다는데요.
    저는 잘 몰라서 선물한 사람이 이야기 해주네요.
    이사 오기전에 유일하게 알던
    지수네 반 학부형이예요.
    제가 맞벌이라서 학교행사 같은거
    잘 못 챙겼었는데 덕분에
    학교에 있었던 일, 챙겨야될것들 알게 됐었지요.
    오늘 시간 맞춰서 전철타고 와서
    점심 같이 했어요.
    오랫만이지만 어제 만난듯~~
    제가 조금 복이 있나봐요.
    많은 사람을 알고 지내지는 않지만 끈끈하게
    지내게되는 그런 복을 주신것 같아
    기분 좋고 감사하다는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2.01 '제 검사실에 식구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뭔가 내 보살핌이 필요한 것이 있음 출근 길이 한결 가벼운거 같아요. 실험실 생활 할때 정말 가기 싫은 날이 많은데 실험실 한 구석에서 키우던 햄스터 밥주고 청소해주는 것 때문에 매일 꾹꾹참고 다닌적이 있어요. 그때 사람들이 애완동물 왜 키우는지 알겠더라구요. 좋은 선물 주신이도 받으신이도 모두 행복하셨겠어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12.02
  • 답글 battery님
    출근했는데 요녀석이 반겨주니 좋으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02
  • 답글 겨울이라 나가보면 앙상한 가지뿐인데 꿋꿋이님의 화초는 푸르겠네요~^^
    보면 기분이 좋겠어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2.02
  • 답글 쑥쑥이님
    예쁘지요^^

    저녁에 간만에 만들어 놓은 돈까스 튀겼는데 난리가 났어요.
    굶고 크는 아이들처럼 참 잘먹어요.
    쑥쑥이님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01
  • 답글 와~~~
    화사하면서도 단아하고~^^
    꿋꿋이님을 닮은 화초네요~♡
    생명력까지 강하다니 더 맘에 드는걸요! ^^
    정말 기분좋으셨겠어요.꿋꿋이님~^^
    진짜 복있는 분 맞으세요.^^
    예쁘게 잘 키워보세요^^
    저녁식사도 맛있게 드시구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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