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검사실에 식구가 생겼어요. 시크라멘이라는 화초라네요. 겨울에 생명력이 좋다는데요. 저는 잘 몰라서 선물한 사람이 이야기 해주네요. 이사 오기전에 유일하게 알던 지수네 반 학부형이예요. 제가 맞벌이라서 학교행사 같은거 잘 못 챙겼었는데 덕분에 학교에 있었던 일, 챙겨야될것들 알게 됐었지요. 오늘 시간 맞춰서 전철타고 와서 점심 같이 했어요. 오랫만이지만 어제 만난듯~~ 제가 조금 복이 있나봐요. 많은 사람을 알고 지내지는 않지만 끈끈하게 지내게되는 그런 복을 주신것 같아 기분 좋고 감사하다는 생각해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2.01이미지 확대
답글뭔가 내 보살핌이 필요한 것이 있음 출근 길이 한결 가벼운거 같아요. 실험실 생활 할때 정말 가기 싫은 날이 많은데 실험실 한 구석에서 키우던 햄스터 밥주고 청소해주는 것 때문에 매일 꾹꾹참고 다닌적이 있어요. 그때 사람들이 애완동물 왜 키우는지 알겠더라구요. 좋은 선물 주신이도 받으신이도 모두 행복하셨겠어요~작성자형이윤이맘작성시간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