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남매 기말고사 보는 날이예요. 항상 제가 예민해지던 날?? 그러나 저 혼자 다짐 다짐 합니다.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고요. 태어나 처음으로 지수는 시험 공부란걸 했어요. 나름 노트정리하고 외우고 문제 풀고 저보고 문제 내보라고하고요. 그 모습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애최초 시험이란걸 보는 율이는 개미 오줌만큼 공부하고 바위만큼 놀고 싶다나요. ㅎㅎ 정말 그러던걸요^^ 요즘 폭풍잔소리 하는 저에게 9일 본인 생일인데 반친구들에게는 떡 사주고 자기는 8가지 목록 만들어 그 중 한개 사달라네요. 오늘이 시험인데 ㅎㅎ 하여간 밝은거로 치면 울 율이가 등수 안에 들것 같아요. 건강하니 감사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2.07이미지 확대
답글덤블도어님 네~~ 여전히 자유롭고 즐거운 영혼으로 생활하고 있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2.07
답글쑥쑥이님 그리게요~~ 그나마 중간고사가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어른들도 싫은 시험 아이들은 얼마나 싫을까요ㅠㅠ 오늘 맛있는 음식해서 두 상전분들 대접 충분히 잘해드려야 겠어요^^ 큰일한거니 결과와 상관없이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2.07
답글ㅎㅎ 여전히 귀염을 간직하며 자라고 있군요 ^^작성자덤블도어작성시간15.12.07
답글 꺄오~율이 멋진 안경 꼈네요ㅎㅎ 최선을 다하는 지수와 늘 긍정적인 율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