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청문회가 열리고 있지만 더 아픈 곳을 후비기만하고 더 답답만하게 하네요. 이 시대에 사는 부모이고 또 하늘의 별이된 아이를 옆에서 지켜봤던 이모로 이 세상에 환멸만 남지만 그래도 내 아이가 살아가야될 세상이니 건강히 지키고 싶은 마음이네요.
수현이 버킷리스트 중 밴드공연하기가 이제 마지막 공연이예요. 그 동안 도와주신 분들을 보며 아직은 희망을 품습니다. 아이가 곁에 건강히 있는것만으로 감사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2.17이미지 확대
답글저도 청문회보며.. 이렇게나 양심에 화인 맞을 수 있구나.. 이렇게나 인간이 악하구나를 실감하고 있네요 참으로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억울하게 죽은 이들에게 이젠 말 못한다고 변명 못한다고 그 죄를 그들에게 뒤집어 씌우는데.. 참으로 어이없더라구요.. 가족들은 얼마나 더 분통이 터질런지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12.17
답글생각하면 짠한 마음에 울컥 올라옵니다.. 그저 마음 낮추어 감사하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5.12.17
답글 꿋꿋이님~ 청문회 보며 맘이 참 아팠어요. 잊지않겠다던 그 약속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 수현이 공연이 벌써 마지막이네요.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희망은 마지막이 없기를 기도합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