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인 요즘 학예회 준비로 바빠요. 학교에서 매일 ㅣ시간씩 연습을 하나봐요. 딸아인 리코더를 맡았는데 어제 딸아이말에 한참 웃었어요. " 엄마, 나 미치겠어~ 우리 반에 다른 반 애들까지 합창 연습을 하러 오는데, 난 토할것 같아. 머리도 아프고 속도 울렁울렁거려. 땀냄새에 입냄새에 ~ 아흑 ~생각만해도 머리 아파! 파카를 자주 안빨아입나? "
청력 못지않게 후각또한 발달한 딸아이한텐 조금 힘든가봐요. 겨울이니 자주 환기를 안시켜 많은 인원이 모인 공간에서의 힘듦을 호소하네요.
오늘 최종 리허설인데 , 모두들 실력발휘했음 좋겠네요. 화이팅~♡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2.17
답글 battery님.덤블도어님.뽀로로님~^^ 제가 웃으니 본인도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어제도 너무 힘들었대요.참느라~
답글ㅋㅋ 고놈의 후각!! 그래도 꾹!!참고 연습에 임할 지현이를 상상해봅니다^^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12.17
답글해피맘님~ 잘 지내셨죠?^^ 아궁~보고팠어요ㅎㅎ 연말이시면 많이 바쁘시죠?^^ 바쁘실수록 건강조심요~♡
ㅋㅋ 꿋꿋이님~^^ 어찌보면 우리 아이들이나 우리들이나 비슷한게 많아요. 실은 저도 후각이 예민하거든요. 그냥 전반적으로 다 예민ᆞ카탈한 편이죠.ㅠㅠ ㅋ 점심 식사 하셨나요?^^ 오늘도 수고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2.17
답글토할것 같아. 후각의 예민함 ㅎㅎㅎㅎㅎㅎ 우리집에도 1인 있어요. 허긴 저도 그래요. 화요일날 현악사중주 공연가서도 어디서 옷 잘못 말리면 나는 시큼한 냄새가 계속 나길래 코를 킁킁~~ 옆에 앉아있는 남자아이 옷 냄새였어요. 내내 냄새 안 맡으려고 애셨네요. 에고고 안쓰럽지만 어쩔 수 없죠 뭐~~ 지현이의 그 힒듬 저도 그러니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학예회~~ 리허설하는 모습 눈에 선하네요. 좋은 추억되기를 기도할께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2.17
답글연말이라 아이들도 행사가 많네요^^ 아무쪼록 실력 발휘해서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길 바래요~ 홧팅이요~~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