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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만 하던 출첵판에 발자욱 남깁니다

    평생 사라지지 않는 행복을 원하시나요?

    세계 3대 도시 빈민이 모여 사는 필리핀의 톤도에서
    한 아이가 내게 물었다.

    "작가님은 햄버거 먹어봤어요?"
    "응, 그럼."

    "햄버거는 어떤 맛인가요?"
    "궁금하니?"

    "정말 궁금해요.
    사람이 자기 전에 자꾸 상상하면 상상했던 것들이 꿈에 나온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자기 전에 햄버거를 상상해 보곤 하는데,
    꿈에 나오질 않아요.
    사실 본 적도 없고, 먹어 본 적도 없으니 제대로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나는 다음날 아침 일찍 시내로 나가 아이가 넉넉하게 먹을 수 있게 햄버거를 3개 사서 등교한 아이 가방에 몰래 넣어 두었다.

    그런데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12.18
  • 답글 나머지글은 글자 수 제한으로 정회원 쉼터 게시판에 실었습니다
    힘든 분들 건강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산이며
    진실한 믿음 있으면 태산도 옮길 수 있음을 잊지 마시고 용기와 힘을
    내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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