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열린 사이클대회 중에 자전거가 펑크난 선수 바로 뒤를 가던 나브로라는 선수가 추월하지 않고 본인은 4등 펑크난 동료는 동메달을 땄다는 뉴스를 봤어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동료를 앞질러 이긴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아니라고 그런 행동을 했다네요. 너무 멋진 스포츠 정신이란 생각들었습니다. 지수에게 이야기하니 " 역시 사람은 그래야지. 그래야 사람이지 엄마 " 이런 생각할 수 있는 아이라는게 고맙다는 생각해봅니다. 오늘 불금이네요~~ 이든님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빌어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2.18
답글쑥쑥이님 가끔은 지수가 대견하다가도 가끔은 별나다 싶고 또 가끔은 아직은 멀었다 싶다가 ㅎㅎ 결론은 아이는 그대론데 엄마 마음만 바뀐다는 생각해봅니다. 그냥. 믿어야겠죠. 잘 크고 있구나하고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2.21
답글너무 감동적인 글이네요. 나브로란 분 너무 멋져요. 그분 행동에서 바른 인성이 느껴집니다. 역시 사람은 그래야지 라는 지수의 바른 인성도 느껴지네요. 꿋꿋이님은 아무 걱정없으시겠어요. 지수가 이리도 바르게 자라고 있으니 말이죠. 부럽습니다~♡ 꿋꿋이님, 벌써 주말저녁이네요. 남은 시간도 평안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