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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제 울 아들 침대에 실로 거미줄을 쳤어요.
    블라인드 줄까지 동원해서요.
    이유인즉슨 산타할아버지가 존재하느냐
    안하느냐를 확인한답니다.
    침대 옆에 선물 놓아달라고 써놓고
    산타할아버지가 진짜 계시면 선물 놓고
    가시면서 줄을 건드려 끈어져있을꺼라고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해놨으니
    자면서 줄들을 본인이 끈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줄 누가 그랬냐며
    울고불고~~
    참 별나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2.21 '힘든시간 보내시는 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토닥토닥님
    그냥 웃지요~~
    맞아요.
    항상 웃음만 나는 아들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3
  • 답글 빵터졌네요~~
    ㅎㅎㅎㅎ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12.22
  • 답글 여여하다님
    그냥 웃지요^^

    뽀로로님
    귀엽지요~~
    미치도록 사랑스럽지만
    과하다는게 함정^^
    그냥 웃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2
  • 답글 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뽀로로 작성시간 15.12.21
  • 답글 ㅎㅎㅎ
    저희집 거실에도 '레이저빔 통과하기 놀이'를 위한 빨간실 레이저들이 수없이 설치되어 있었더랬죠~~~ ㅎ
    작성자 여여하다 작성시간 15.12.21
  • 답글 battery님
    그리게요
    우리 율이의 호기심, 에너지는 최고네요^^

    쑥쑥이님
    퇴근해보니 더 견고하게 다시 보수해놨던데요 ㅎㅎ
    이제 잠도 침대 밑에서 잔다네요.
    크리스마스때까지요~~
    참 별나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1
  • 답글 ㅎㅎㅎㅎ
    아궁~다시 설치해야겠네요^^
    율이는 속상한데 난 이리도 재밌으니 미안해서 어쩐대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2.21
  • 답글 ㅋㅋㅋ 율이의 호기심의 끝은 어디일까요? 엉뚱하면서도 그럴싸하고 웃기면서도 진지한..^^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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