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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아이 교육청 영재원 2차 합격자 발표날인데, 떨어졌어요!
본인은 당연히 붙었을거라고 생각했을 아이를 생각하니 전 오히려 잘되었다!
이번 기회에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을 좀 가졌음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또한 저의 욕심이겠지만요~^^
처음부터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서 그런가
전 되려 기분이 좋아요.
실수도 해보고,넘어져도 보고, 좌절도 해봐야 좀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번 결과가 딸아이에게 좋은 자극을 주었음 좋겠는데, 쿨한 성격의 딸아인 전혀 신경 안쓸것 같아요.ㅎㅎ
이든님들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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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꿈꾸는 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제 저녁 혹시나싶어 앞으로 또기회가 또 있을거라 했더니 쿨하게 "맞아!"
그러곤 tv에서 음악나오니 노래부르며 춤추더라구요.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한 것 만으로도 감사가 넘치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5 -
답글 쑥쑥이님 말씀대로 지현이에겐 더 좋은 일일거에요^^
매번 실패없이 승승장구하며 가는 길이 독이 되기가 쉽거든요.. 겉으로는 금방 잊는것 같아도 마음 속으로는 좋은 자극이 되어서 후에 또 다른 성장의 언덕을 거뜬히 넘어갈 밑거름이 될거에요~~^^
지현이 축복한다~화이팅~~ 쑥쑥이님도 축복합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12.24 -
답글 battery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울 지현이 전~~~혀 우울해하지않네요.ㅎ
집에서 친구랑 하하호호 까르르까르르~
집이 떠나갈 듯이 웃으며 한참 놀다 피아노 갔어요.^^
저리 스트레스 없는 것도 복이겠지요? ^^
본인 속마음은 아직 못 들어봤지만ㅡ친구랑 노느라 ㅋㅋㅡ, 겉으론 천하태평입니다.^^
속끓이고 있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요.^^
그래도 쫌 충격 좀 받았음 좋겠다는 생각도 살짜쿵 해봅니다ㅎㅎ
battery님도 즐거운 성탄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4 -
답글 그래도 지현이 위로 많이해주세요~
영재원이라는게 솔직히 우리 아이들이랑 안맞는게 많은듯해요
금방털고 잊겠지만 그래도 오늘하루는 우울한것 같아요ㅜㅜ
내일은 기분좋은 성탄절이니 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예수님 탄생 축하하다보면 금새 기분 좋아질거예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12.24 -
답글 꿋꿋이님,물꽃나비님~^^
행복한 성탄되세요~♡
2차 시험때 수학문제 푸는건 넘 쉬웠는데,
조별로 토론하는게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아~ 감이 왔죠.
낯선 장소. 낯선 사람과의 만남도 익숙치않은데 자기의 생각까지 말해야하니 힘들었나봐요.ㅎ
지현이도 말 좀 했어? 하고 물어보니
"음 ...나도 몇 마디 하긴했어!"
ㅋㅋ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만족합니다~♡
두분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4 -
답글 쿨하신 엄마와 쿨한 따님이네요!
그래도 아깝게 느껴집니다...
재능 많은 아이를 못 알아 보다니요.
더 멀리 뛰기 위해 조금 뒤로 가는 때인가 봐요.
쑥쑥이님 말씀처럼 더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도할게요!
행복한 성탄 되세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5.12.24 -
답글 에고고~~
아깝네요..
인재를 못 알아보다니요.
쿨한 성격이여도 조금은 신경 쓰더라고요.
우리 지수도 쿨해보이기로 하면 최고인데
나중에 보면 신경썼더라고요.
아직 어리니 그렇겠지요.
하지만 정말 결과랑 상관없이 경험이 되었을테니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지수는 31일 발표예요.
저도 결과와는 무관하게 생각하니
어떻게 되든지 별로 상관없지만
지수도 그리 상관 없어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쑥쑥이님 지현이 모두 수고하셨어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