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치아교정문제로 치과에 갔는데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이라서 검사 받았어요. 문진하는데 손톱 물어 뜯냐고 손톱 뜯는 버릇이 안면비대층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네요. 어려서부터 물어 뜯기 시작한 손톱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줬었었죠. 어려서는요. 율이는 전혀 없는 불안 증상들이 지수에게는 버릇처럼 남아 아직도 손톱이 엉망이예요. 어찌나 속상한지 눈물이 났네요. 지금같으면 그리 스트레스 안줬을듯 하지만 역시 만약은 없죠. 지금이라도 스트레스보다는 더 많이 사랑만해야겠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12.26
답글꿋꿋이님~ 지현이도 어릴때부터 손톱 많이 물어뜯었어요ㅠㅠ 저도 그것때문에 많이 혼냈었는데 , 안고쳐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단짝 친구들 사이에서 손톱을 길게 길러서 커플 반지를 맞춰 끼는게 유행이라 지현이도 손톱을 기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엄지손톱은 여전히 물어뜯고요. 지수는 꿋꿋이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사랑을 더 주시겠단 말씀에 지수가 넘 부럽네요~♡ 지수 치과치료 잘 받아서 안좋은 부분들 교정 잘 되길 기도할께요. 꿋꿋이님~맘 너무 아파 하지 마세요~토닥토닥~♡♡♡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