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예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요. 크리스마스가 남편생일이어서 가족끼리 맛난 것도 먹고,영화도 보며 연휴내내 잘지냈어요. 어제는 딸아이가 거의 1년만에 도서관에 가서책을 빌렸는데, 오늘 또 가자네요. 그리고 해리포터 시리즈도 사달래요. 아이가 매일 학습만화만 읽다, 새로운 책을 요구하니 저로선 반가운 소식입니다.^^ 또, ㅣ월부터 방학인데,학교에 안가면 심심해서 어떻게 하냐고 고민하길래 그럼 친구들과 같이 영어학원을 다녀보면 어떨까? 했더니 싫지않은 눈치예요. 싫으면 대번에 "아니.싫어!" 그러는데 이번엔 "음,그럴까? 몇 시간씩 하는지 물어봐야겠다~" 조금씩 변화가 느껴집니다.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