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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예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요.
    크리스마스가 남편생일이어서 가족끼리 맛난 것도 먹고,영화도 보며 연휴내내 잘지냈어요.
    어제는 딸아이가 거의 1년만에 도서관에 가서책을 빌렸는데, 오늘 또 가자네요.
    그리고 해리포터 시리즈도 사달래요.
    아이가 매일 학습만화만 읽다, 새로운 책을 요구하니 저로선 반가운 소식입니다.^^ 또,
    ㅣ월부터 방학인데,학교에 안가면 심심해서 어떻게 하냐고 고민하길래 그럼 친구들과 같이 영어학원을 다녀보면 어떨까? 했더니 싫지않은 눈치예요.
    싫으면 대번에 "아니.싫어!" 그러는데 이번엔
    "음,그럴까? 몇 시간씩 하는지 물어봐야겠다~"
    조금씩 변화가 느껴집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2.27
  • 답글 꿋꿋이님~쫌 그랬음 좋겠어요ㅎㅎㅎ
    어제 신나서 잔뜩 빌리긴 했는데, 계속 tv보다
    8시쯤 셜록홈즈 반쯤 읽더니
    "역시 줄글은 졸리구나.아~졸려.나 잘께."
    8시30분에 잤어요.ㅎ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8
  • 답글 쑥쑥이님
    지현이가 한해한해 조금씩 변해갈꺼예요^^
    소설책 15권~~
    와우^^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2.27
  • 답글 덤블도어님, 저두요!
    그런 맘이예요~♡
    ^^
    지금 도서관왔는데, 처음으로 소설책 15권 빌렸어요.^^
    잘 읽길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7
  • 답글 기분 좋은 변화가 부럽네요. 해볼게~라는 말 자주 듣고 싶어요. 작성자 덤블도어 작성시간 15.12.27
  • 답글 작은 변화일수도 있겠지만, 변화?그 자체만으로도 좋네요.
    그리고, 솔직히 좀 오래갔음ㅡ유지되었음ㅡ좋겠어요^^

    여전히 쓰는 거 싫어하고,
    행여 쓴다해도 힘없는 지렁이 글씨체로 단답형,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길 싫어하고,
    눈으로 푸는 수학을 늘 고수하지만 이또한 좋아지겠죠? ^^

    기다림이 답이라하니 기다려보렵니다~♡

    이제 얼른 청소기 돌리고 도서관 가려구요.^^
    이든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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