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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제 율이는 학교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선생님이 콩도장 숫자만큼 가져가라고 하셨나봐요.
근데 여자 아이 독사진이 끼어있길래
" 이건 뭐야"
" 안돼 안돼 "
" 아빠랑 누나한테는 비밀로 할께 말해봐"
" 내가 좋아해서"
" OO이도 너 좋아하는거 알어 이야기 했어?"
" 엄마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한테 쑥쓰러워해서 말 못해"
" 그럼 OO이는 니가 좋아하는지 모르잖아"
" 괜찮아"
" 그럼 선물이라도 하지"
" 그 아이한테만 선물하면 다 알지"
" 그럼 친구들 다 해주던지"
" 아~ 그런 방법이 있네"
" 됐어 니 용돈 다쓸껄"
" 그렇겠지"
벌써 여자 친구를 좋아하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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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ㅎㅎ 율이에게 좋아하는 여친이 생겼나봐요ㅎ
지현이도 해마다 ㅣ명씩은 있더라구요.
자주 바꾸어 가며 은근슬쩍 좋아하더군요ㅎㅎ
그런 모습보면서 또 컸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꿋꿋이님~올 한 해 좋은 인연으로 매일 안부인사 주고받으며 너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ㅋㅋ 쭈욱~~~ ♡
가족분들 소망 다 이루어지시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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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언제 이렇게 커서 여자 친구도 알고
저는 웃기는데 율이는 진지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래야겠죠^^
2016년 율이의 소원은 가족 건강하기와
터닝메카드에 나오는 모델
전부 다 사는 거라네요.
저를 쳐다보면서 눈을 반짝반짝 하더니
손으로도 반짝반짝~~
왤케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저는 고슴도치 맘이 틀림없는것 같아요.
지수의 2016년 소원은
한국사 3급 합격과 책 150권 읽기라네요.
저는 영어공부와 책 200권 건강하기 라고 적었어요.
작년 이맘때 써놓은 3가지 소원보니
전부 이루워졌더라고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워지는 것은 항상 진리 같아요.
이든님들 2016년 소원성취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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