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감기몸살로 약 먹고 자고 밥먹고 약 먹고 자고 또 자고 했는데도 컨디션 별로네요. 그도 그럴것이 자도 중간중간 울 아들의 호출로 깨어야 되서 ㅠㅠㅠㅠㅠ 아마 주말 동안 엄마라는 말을 100번 이상 한것 같아요. " 엄마 이것 보세요" " 엄마 이건 뭐예요" " 엄마 간식 주세요" " 엄마 텔레비젼 뭐 볼래요?" " 엄마 오늘 저녁은 뭐예요" 아오~~~ " 그만 좀 불러라 미치겠다" 어제 폭발했더니 아빠 부르던데요. 방학이라서 심심해 더 그러겠지 이해 하다가도 아오~~ 정말 과하다 과하다 이리 별나게 과한 아이는~~ 오늘따라 더 힘들다는 생각 해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