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인지 시댁에 간 율이가 전화 한통 없었어요. 데려다 주고 온 밤에 전화해서 사촌동생 호출했는 모양이예요. 둘이 신나게 놀다가 사촌동생이 집에 간다고 울고 불고 하니까 어제 10시쯤 전화했어요. " 엄마 데리러 오세요. 건이는 엄마 보러 간데요. 이제 재미 없어요" " 밤에 어떻게 가 내일 끝나자 마자 갈께 알러뷰~~" " 안돼요 ㅠㅠㅠㅠㅠㅠ" " 엄마도 안돼 못가 멀어서 " " 음~~ 그럼 터닝메카드 하나 사주세요 " " 헐 그거랑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 " " 터닝메카드 사주시면 기분 좋아서 잘 놀 수 있어요 " " 헉~ 일단 알았어 낼 보자 " 우리집의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1.13
답글쑥쑥이님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율이스럽게 집으로 입성하셨어요. 여전히 에너지 충만하셔서 힘드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14
답글ㅎㅎ 율이다워요~파워에너자이저!가 가만 있을 순 없죠!! ㅎㅎ 밤새 눈이 왔었나봐요! 저희도 흰 눈이 소박히 쌓였어요. 지현인 오늘 토탈방과후 가는데, 춥겠어요.^^ 꿋꿋이님~감기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하루 더 육아휴가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기운내셔서 화이팅입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1.13
답글평화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네요. 시어머니 말씀 " 애가 어쩜 이리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냐? 정신없어 죽겄다 " 작은 아빠 말씀 " 형네 집은 아주 고요하고 평화롭겠구만 " 오늘 아침 작은 집에 전화 왔는데요. 어제 작은집에 가서 자고 아침부터 콜라 1잔 하고 계신다네요 ㅎㅎㅎ 제 마음은 보고는 싶은데 왜 더 있다 왔으면 좋겠죠^^ 이러면 안되는데~~~ 한 이틀 편하게 살았으니 이제 다시 재충전해야겠어요.
이든님들 천안은 눈이 오고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저 일주일짼데 힘드네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