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병원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잠을 못잤어요. 생각해보면 누가 준 스트레스가 아니라 저혼자 제 욕심에 생기는 감정들이니 이 또한 혼자 이겨내야겠지요.
울 율이는 요즘 돈에 대한 개념이 생겨서 용돈에 집착을 해요^^ 그러더니 툭하면 심부름 시키라고 심부름하고나면 돈달라고하고 어느날은 저금통을 제 앞에 놓고 두손 모아 빌어요 " 동전 넣어주세요 " 그러나 용돈 모이면 " 엄마 내가 칼국수 쏠께. 햄버거 드실래요?" 들어가면 다 새나와요. ㅎㅎ 지수는 들어가면 절대 안나오는데 참 달라요~~ 오늘도 복불복으로 숫자 정해서 저금통 나오면 햄버거 쏜다네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1.16이미지 확대
답글쑥쑥이님 신발정리 하루에 네다섯번을 학요^^ 심부름 안시킨다고 가끔 짜증내고요~~ 지현이도 나누는 행복을 아나보네요..
이든마미님 행복해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본인한테 물으면 안행복하데요. 왜냐고 물으면 누나가 너무 무서워서 고민이라 그렇다네요 ㅎㅎ 아주 밝은 아이임은 확실합니다~~
더블도어님 ㅎㅎㅎㅎㅎ 항상 그냥 웃지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17
답글ㅎㅎㅎ 빨리 돈 줘작성자덤블도어작성시간16.01.17
답글모든 아이들이 율이 만큼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1.16
답글ㅋㅋ 율이가 용돈 벌 줄도 알고, 돈 쓸 줄도 아네요~^^ 신발정리로 100원! 괜찮은대요.ㅎㅎㅎ
지현이도 예전엔 돈 쓸 줄 몰랐었는데, 작년부턴 좀 달라졌어요.ㅎㅎ 본인이 갑자기 뭐 먹고 싶을때요. "엄마, 족발 먹을래? 내가 쏠께." "아빠, 치킨 먹을래? 내가 쏠께." 매번 남편이 딸 용돈을 어떻게 쓰냐며 본인이 계산해 지현이 용돈은 현상유지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