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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네요.
    24년 전에도 이리 눈이 왔었어요.
    오늘은 친정아버지 제사예요.
    반휴 받고 일찍가려 했는데
    딸램 치과 와야해서 치료받고
    남편 퇴근하면 가야겠어요.
    딸램 여섯이라 각자 음식 만들어
    모여 차리기만하는데 꼭 지각하는
    언니가 있어요^^
    이제는 아버지얼굴도 기억 안나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우리 딸에게
    젤 부러운점이 아빠예요.
    저도 우리 남편 같은 츤데레
    아빠 있음 좋았겠다 싶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1.18
  • 답글 친정아버지께 전화 한번 드려야겠어요~^^
    감사해요~~^^ 울컥합니다!!
    사소한거에도 요즘은 왜이케 감정이 북받쳐오르는지~~ㅋㅋ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6.01.18
  • 답글 아~꿋꿋이님.
    혼자 괜스레 울컥했어요.
    딸들이 많아 친정어머님께서 너무 든든하시겠네요.
    하루종일 눈이 오다말다 하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1.18
  • 답글 아버님께서 일찍 돌아가셨군요.. 그래서 더 속상하셨겠어요.. 제사 잘 지내시고 오랜만에 자매의 정도 많이 나누고 오세요~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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