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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와서 글 읽고 새롭게 할걸 몇개월간 아이와 전쟁같이 여러날을 보냈네요. 많이 우울해했구요. 대체 왜 우리아이는 그저 평범치못한 것일까 영재라는데 학교에서 그닥 빛도 안나고 밥은 왜저리 한참을 먹으며 상상의 세계에서 나오는 말들을 진짜처럼하여 선생님과 부모를 혼란스럽게 하며 솔직하지 못하게 아닌척 왜 저럴까...어느새 세상제일 불쌍한 엄마로 전락해 버렸어요ㅠㅠ 근데 다시 이곳에 와서 여러분들 글 읽고 지형범 선생님 글 읽음으로 다시 여유를 찾았습니다. 글들이 새롭네요. 이곳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6.01.20
  • 답글 학교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못할거라는거 학교3년보내고 깨달았어요. 진짜 지금보다 조금만 더 존재감을 보여준다면 감사합니다. 이리 생각하고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담이 샘은 아이에게 매번 그랬다네요. 넌 왜 이것도 모르니? 쩝 ㅠ 작성자 자유와 평강 작성시간 16.01.20
  • 답글 다시 여유를 찾으셨다니 다행이예요.
    누구나 다윗님과 같은 생각할 때 많을거예요.
    그래서 저도 매일 까페들어옵니다.
    의도적으로,의무적으로 좋은 글들 읽으며 다짐하다보면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다윗님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1.20
  • 답글 힘내세요~~
    저는 물론이고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고민일것 같아요.
    하지만 힘내야지요.
    엄마가 힘빠지면 우리 아이들은 설 곳이 없잖아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1.20
  • 답글 힘 내셔요. 제 아이는 아직 미취학이지만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ㅠㅠ 화이팅!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6.01.20
  • 답글 일반학교에선 빛을 발하지 못할꺼라는거 인정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매일매일 내려놓아요^^ 함께 힘내보아요!!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른 꿈을 꾸는 아이일꺼예요 믿고 있다는 믿음만 준다면 원하는 걸 찾아내고 꿈꾸며 잘 자랄꺼예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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