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상담센터를 운영하셔서 그 분통해 월요일에 아이 지능검사하고 주의력검사했어요 부모 인성검사도 하고~ 결과는 담주에 나오지만 검사하신 분이랑 이것저것 얘기했는데 아이가 많~~이 예민하다고 불안증도 높고 강박증도 조금씩 보이고 있다고 하시네요;; 우리 부부가 아일 이해못해주고 불안을 더 키워주었던것 같아서..반성 많이 했어요 에너지 고갈되고, 몇명의 아이를 키우는 것 같을꺼라는 말씀에 울컥하며 위로 많이 됐고요 누군가 알아줬다라는 것이 큰 힘이 되었나봐요 어젠 아이랑 아빠랑 부루마불도 하고 아이 이야기 들어주고 많이 품어줬어요 그렇게 키우지못하고 왜 그러냐며 화냈던거..내 감정으로 아일 대했던것..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6.01.20
답글그래도그분은 알아주시네요. 전 매번 상담샘과 싸우고나와서 결국 종료선언을 했어요. 엄마로서 이해받지못하고 비현실적인 조언만 내놓는 샘과는 더이상 함께할수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애도 불안,강박이 심했는데 제가 편안해지니 아이의 그것도 같이 감소했어요. 토닥님도 그럴거예요작성자자유와 평강작성시간16.01.20
답글잘하셨어요~♡ 토닥님. 부모님이 이리도 신경써주시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힘내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1.20
답글여러가지 생각들로 복잡하셨겠어요. 결과 나오고 상담 받으면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겠지요. 힘내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1.20
답글검사 잘 하시고 잘 다녀 오셨어요. 아이를 잘 품어주고 보듬아주는 것이 필요한 만큼 예민한 아이들 키우는게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우리 엄마들도 이해받을 수 있어야 힘이 나잖아요. 저도 글 읽으며 공감하고 아이에 대한 다짐을 하고 갑니다~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6.01.20
답글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알고 있었지만 센터에 다녀와 직접 들으니 다르더라구요 아이 아빠도 아일 편안하게 키워야겠다며 많이 생각했다고 그러구요 결과가 어찌됐든 다녀오길 넘 잘한것같아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