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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눈도 많이오고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너~~무 춥네요.
    울 아덜은 요즘 런닝맨과 딱지에
    빠져 살고 있어요.
    여섯시 반쯤 일어나 런닝맨 다시보기
    틀어 놓고 A4자르면서 딱지 접어요.
    배고프면 저 한테 전화해서 밥 데우는거
    알려 달라 그러고 챙겨 먹네요.
    요즘 누나가 아침을 못 차려준데요.
    열심히 늦잠 자거든요.
    퇴근하면 온 집안이 간식거리 흔적과
    A4잘린 조각들에 블럭에 정신이 없어요.
    일하는 중간중간 전화까지~
    그래도 건강하니 그러겠지 이해해야겠죠^^
    집 상태보면 욱하지만요ㅠㅠ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1.20
  • 답글 쑥쑥이님
    가끔은 너무 귀엽고 가끔은 너무 힘들어 숨이 턱에 차고 그러네요.
    요즘은 맘을 비우기로 했더니 조금 편해요.
    그냥 돼지우리 비슷한 곳에서 몇 년 살아야된다 그리 생각 중입니다^^
    감기는 좋아졌다가 또 시작하는것 같다가 그러네요~
    날씨가 이러니 어쩔수 없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물꽃나비님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어제도 뽑기 놀이한다고 잔뜩 오리고 붙이고 온 거실을 ㅠㅠ
    걍~ 몇년은 청소의 개념없이 살아보려고 노력 중이예요.
    님도 재민이의 엉뚱발랄이 몇년 안남았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하지만 체감으로의 갈길은 좀 멀지요^^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21
  • 답글 요즘 재민이의 하루 시작은 거실에 식탁 의자들로 집, 식당, 카페를 차려 놓고 A4용지에 주차장, 찾아오는 길, 메뉴 등등 써서 벽이니 의자에 덕지덕지 붙여 놓아요. 그거 보면서 고깃집 부름 버튼까지 그려 넣던 율이가 생각 나네요. ㅎㅎ 떼지도 못하게 하고... 이제 시작인 거죠?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6.01.21
  • 답글 런닝맨 ^^
    지현이도 한 표요~^^
    일욜마다 목이 빠져라 기다려요.ㅎㅎ

    율이 모습이 상상이 가 혼자 웃었어요^^
    뭘해도 귀여운 율이~♡
    밥도 혼자 차려먹고 넘 기특하네요.대견해요.

    퇴근 후의 집 상태가 생생히 그려져 또한번 웃습니다.^^
    꿋꿋이님은 너무 힘드시겠지만ㅠㅠ
    , 엄마 안계신 동안 잘있었다는 증거겠죠?^^

    꿋꿋이님 얼른 치우시고 푹 쉬세요~♡
    감기는 나아지셨나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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