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초엔 친구들이 없어 심심하다며 투덜거렸던 딸아이가 요즘 자기만의 시간에 흠뻑 빠졌어요! 지금은 오히려 계속 방학이었음 좋겠다네요. 이유인 즉, 책을 계속 읽고싶어서래요. 아직도 글밥 많은 책보단 만화책만 좋아라하지만, 거의 하루종일 읽는 것 같아요. 특히 만화 삼국지 전집에 푹 빠져 읽고 또 읽어요. 작년에 사줬는데 1번 읽고 별 관심없더니 이번 방학엔 재밌다며 반복해서 읽어요. 해리포터 시리즈 사달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품절되었다기에 귀찮아 그냥 두었는데실은 집에 안 읽은 책들도 읽으면 사주려 잘됐다고 생각했어요. 이또한 제 욕심이겠죠?^^ 오늘 해리포터 주문해야겠어요. 사주면 언젠간 읽겠죠?^^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1.21
답글우리 딸램인 맨날 만화 삼매경이라는..ㅜㅜ 이젠 슬슬 포기하고 살아요 ...작성자battery작성시간16.01.23
답글공짜님~^^ ㅎㅎ 의도적으로 ㅋㅋ 줄글로 된 책들을 책상이며 쇼파에 슬쩍? 아니 대놓고 몇 권씩 두긴 두긴 둬요.^^ 방학 후 매주 도서관에서 줄글로 된 책 좀 빌리는데 고건 좀 읽더라구요.^^ 빈이라는 이름 넘 예뻐요~♡ 콘서트때 오시죠? 그때 뵈요~♡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22
답글만화삼국지 좋아하면 은근슬쩍 글줄로된것도 바닥에 깔아놔보세요~^^ 울 빈이도 집에 있었기때문에 본게 많아요~ㅎ작성자꽁짜작성시간16.01.21
답글ㅎㅎㅎㅎㅎ 쑥쑥이님 우리 집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제 욕심이지 책 안읽어요. 울 율이는 책은 자기전에만 읽어야되는 줄 알고요. 책도 만화책만요^^ 지수는 어려서 책 그리 좋아하더니 지금은 책이 제일 싫어요하는 중이여요. 언젠간 읽겠죠. 아니면 말고요~ 쑥쑥이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1.21
답글만화삼국지도 본인이 원했었거든요. 본인이 선택한 책들은 정말 두고두고 잘 읽는 것 같아요. 제 욕심에 산 책들은 ~~~ㅠㅠ ㅋㅋ 뭐든 본인의 선택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