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딸아이랑 작년에 빙어낚시가 넘 재밌었나봐요! 그래서 올 겨울내내 얼음이 빨리 얼기를 내내 기다렸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한파가 와서 ~제가 말렸어요. 빙어낚시는 새벽부터 나서야 하니 너무 추워서 안된다고요. 대신 지금 강화도 '옥토끼 우주센터'로 출발했어요. 내내 아쉬워하던 딸아이~맛집 유혹에 OK! ^^ 어디를 가든 관심 제일 1 순위는 그 곳 맛집인 딸아이!^^ 어릴 땐 밥도 안 먹고, 지금도 편식은 무척 심하지만, 나름 미식가예요.^^ 여행을 다니면 박물관 간 건 기억 못 해도 ㅋㅋ 맛집 이름과 펜션은 기억하더라구요.^^ 오늘도 꽤 춥네요. 이든님들 오늘 하루도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1.22
답글꿋꿋이님~^^ 가는 내내 아이돌 노래 빙고~!!! 우주센터에 눈썰매장, 얼음썰매장도 있어 놀기좋더라구요.^^ 저도 눈썰매 탔는데 오호~내려오는 속도에 무서웠어요.^^ 율이는 정말 잘 놀 것 같아요. 우리 율이 에너지 방출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꿋꿋이님~전 길치.방향치.기계치.운전불가라 남편없인 ㅠㅠ 꼼짝도 못하네요.ㅠㅠ 즐거운 금욜되세요~♡
물꽃나비님~^^ 재민이 넘 귀여워요.ㅎ 따악 제 스타일인데요!^^ 음식 3개는 당연히 기본이죠~ㅎㅎㅎ 재민이가 부러워요. 전 워낙에 길치에 방향치.기계치.어리버리~공간지각 능력이 제로인지라 재민이의 능력에 입이 떠억 벌어지네요. 아~부럽따 재민아~♡ 물꽃나비님도 행복한 금욜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22
답글요즘 지도에 빠진 저희 애는 구글 맵으로 기차역 찾아 인근 식당 표시 클릭해서 메뉴 읽어 보는 재미 들렸어요. 이제는 음식 세 개를 자기가 다 정해서 먹으러 가자고 조르네요. ㅎㅎ 지현이처럼 여행 다니면 맛집 이름과 메뉴, 리조트 이름과 주소를 꼭 기억 한답니다. 역시 애들은 먹는 거죠. ㅎㅎ
옥토끼 우주센터...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강화도에서 맛있는 거 드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6.01.22
답글옥토끼 우주센터~~ 저도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난데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윗쪽으로 나들이 갈때는 운전이 참 어렵더라고요~~ 좋은 시간 되시고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나가면 날씨랑은 상관없이 행복하죠~~ 지현이 신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요^^ 아마 아이돌들의 노래도 여전히 귀를 맴돌고 있겠죠~~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