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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시간 용기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추운 것 같지만
    여전히 겨울임을 증명하듯이 매섭긴 하네요.

    어제도 어김없이 이것 저것 만들어대는
    아들램은 장난감 정리통과 박스로
    테트리스를 만들어서 저보고 해보라던데요.
    알파벳 외우라고하는 누나 잔소리에
    이야기를 만들어 외우네요.
    D가 E에게 이야기를 했어요로 시작하는데
    저는 못 외우겠는데 모양대로 H는 사다리
    I 는 나무가 되고 하여간 이런 아이디어들이
    어디에 있다가 나오는 걸까요?
    본인 말로는 만화에서 본거 따라 하는거라면서
    만화도 좋은 점이 있어요 하는데
    참 귀엽고 신기하고 버거운 아들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1.22
  • 답글 쑥쑥이님
    나들이는 어떠셨어요?
    너무 추워요.
    우리집 엉뚱이는 아침에 밥먹으면서 크면 뭐할까하더니 의사는 공부 많이해야되서 싫으니 공장에서 물건 만드는 사람 하던지 편의점 사장님되고 싶다네요^^
    아침부터 에너지 대방출하며 토요일 시작입니다.
    쑥쑥이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23
  • 답글 율이랑 있음 늘 즐거울 것 같아요.^^
    창의력이 무궁무진~♡
    어디서 봤는데, 이름이 가물가물 ㅠㅠ
    어떤 분이 율이처럼 연상해서 영어단어 외우기로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율이,
    그만큼 속도 깊네요~♡
    기특하고 멋져요~♡
    꿋꿋이님~귀엽고 사랑스런 율이와 좋은 시간되세요!
    야무진 지수두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1.22
  • 답글 물꽃나비님
    아이디어는 넘치는 것 같아요.
    자기 나름대로 만들고 붙이고 오리고 하면서
    신나서 이야기 하면서 행복해 보이긴 하는데
    저는 버거울때가 더 많아서 단점이예요.
    가끔은 일 그만두고 율이를 봐줘야되나 싶기도 하고
    갈등의 연속이지만 말로는
    " 병원가서 일해 엄마 집에 있으면 내가 힘들어져요.
    우리집에 돈 없어요."
    하고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서 웃다가 씁쓸하다 그러네요.

    물꽃나비님도 귀엽고 멋찐 재민이와 즐거운 주말 되시고
    재민이 소식 계속 들려주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22
  • 답글 율이는 재주꾼이네요. 아이디어도 넘치고 얘기도 잘 만들어 내고요~ 알파벳도 이야기로 만들면 동화책 한 권 나오겠는데요? 귀엽고 신기하고 버거운 아드님과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작성자 물꽃나비 작성시간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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