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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덕에 라디오로 endless love 간만에 막 들었네요(잠잠하더니 아주 오랫만에 라디오를 틀어놓네요)아침부터 가위질에 손목엔 종이모형 시계를 차고는 뺑뺑 놀기만하더니 악보하나를 허밍으로 불러보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프린트하며 지금 피아노 치면 안되냐고 묻네요 이궁.. 청개구리 곧 6학년되는 사춘기 고슴도치입니다. 킥킥거리며 웃다가 피아노 치러 갔는데 작은소리로 한번 쭉 쳐보고 말겠죠.. 소리가 들립니다. 좋네요.. 이게 행복 같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작성자 생각중 작성시간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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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울 딸도 피아노 연습 좀 해야 할텐데요^^
다음주가 콘서트라 ^^
건강하고 즐건 주말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