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을 비비며 힘겹게 일어나는 아들램~ 방학이라 늦게 자는 버릇이 생겨 아침에 힘들어 하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깨우라고 하는 안깨워서 아침에 엄마 못보면 서운해서 화가 난다네요. 오늘은 같이 있고 싶다고 제 발목과 자기 발목을 묶네요. 엄마 일 그만두고 너만 볼까 물으면 그래도 그만두라 이야기는 안해요. 돈 없어서 먹을것 맘대로 못 먹으면 싫다는 이유로요. 참 현실적인 아들입니다.
벌써 목욜이네요. 이틀 있음 주말~ 주말을 기다리며 오늘도 힘내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1.28이미지 확대
답글ㅋㅋ 엄마랑 같이 있고픈 율이의 맘이 느껴지네요.. 엄마라고 그런 아들 두고 출근하는게 즐겁나요? 에고..이틀만 참으렴~^^작성자battery작성시간16.01.28
답글그러게요.꿋꿋이님~ 꿋꿋이님의 맘과 율이의 마음이 와닿아 순간 코끝이 찡하네요. 삶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더라구요.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또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현실... 아침에 엄마를 못보면 화가 난다는 율이 맘...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토닥토닥~ 율이가 좀더 크면 꿋꿋이님께서 일하시기엔 좀더 수월하시겠죠? 율이가 엄마랑 발목을 묶은 건 그만큼 엄마를 좋아하고 함께하고픈 맘이 큰 것 같아요. 율이가 좀더 클때까지 두 분 모두 힘내셔서 화이팅입니다~♡ 파이팅파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꿋꿋이님~♡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