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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을 먹으며 지형이가 흥분해서 말합니다. "선생님은 학생을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는거예요. 학생이 없으면 학교도 없고 선생님도 필요없는데 왜 그걸 모를까요?춘추전국시대 맹자이후 위인들은 백성이 가장 중요하고 사직은 그 다음이며 왕은 가볍다고 생각했대요. 그 말은 백성이 없으면 나라도 없고 나라가 없으니 왕이 없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이 얘기를 학교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의 지위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존중해 달라는 의미예요"합니다. 제대로 옮기기엔 엄청 긴 얘기였는데 늘 선생님이 학생을 부당하게 대하신다네요. 걱정도 스럽고 웃음도 나고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돌아오길바래봅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7.01
  • 답글 지형이가 세상을 배우는데 그 선생님의 롤을 두고 철학적 사고로 접근하고
    분석하는거 같애요 절대적인 악인의 규정이 아닐꺼예요 속으로 안하고 엄마와 대화한다는게
    중요한거 같애요 지형이 스스로가 입단속하도록 주의는 주어야 겠는걸요
    샘이 이해하기 어려우실거예요 교실 상황도 그렇구 교사와 학부모의 소통도 쉽지가 않으니
    환란을 예방하도록. . .엄마 힘드신것 이해되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7.02
  • 답글 혜진님 지형범 선생님하고 대화가 되려면 한참 멀었죠ㅠㅠ 자퇴한다는 소리는 안하는데 선생님의 악한 기운이 자기의 좋은 기운을 쇠퇴시킨다나 뭐라나. . .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에서 선생님이 부당하다는거 같아요.ㅠㅠ 작성자 김태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01
  • 답글 근데..지형이랑 독대를 할라믄 지형범선생님 말곤 없겠어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7.01
  • 답글 정윤이가 조금만 더 크면 지형이더러 정윤이를 잠시 가르쳐 보라하면 선생님 심정을 좀 느낄까요? 선생님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불만이라면 그것도 매치시키긴 힘들겠지만..
    현욱이의 수업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것에 대한 불만은 현지를 좀 가르쳐보니까 그 심정을 좀 이해하는것 같아보이던데.."얘 바보 아니에요? 아이고 답답해 뭐 이런 학생이 다 있어?" 하면서..ㅡㅜ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7.01
  • 답글 에고~~똑똑해서 기르기 힘들어요~~
    그래도 적극적인 역지사지까지 권해야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샘의 애로나 한계까지 헤아리기에는 아이들이 어린데,,,
    어른들이 더 잘해야 되는데,,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요
    좀 더 좋은 환경과 교육여건 교육자의 자질등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사회가 안타깝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학교는 아이들의 지적발달 수준이나
    전인적 욕구를 쫒아 가기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서 영재아들의 부모 역할은 더 중요하고 아이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어야 하지요 ^^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7.01
  • 답글 지형이 말이 맞네요~ㅎㅎ
    태희님도 오늘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3.07.01
  • 답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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