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든에서 행사가 많았음 좋겠단 간절한 소망이 생겼어요.^^ 예전에 체험학습 다녀온 후 딸아인 몇며칠 얘기했었거든요. 거기서 만난 언니,오빠,동생들 얘기도 많이 했었구요. 이번 콘서트 후엔 본인도 어려운 곡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대요. 워낙에 남들 칭찬엔 야박한? ㅋㅋ 딸아이가 "엄마, 이번에 다들 진짜 잘하더라! 나도 분발해야겠어. 피아노 선생님께 말했더니 내년엔 어려운 걸로 선택해주신대!" ㅎㅎ 오늘 아이들 공연영상 보면서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다음엔 더 많은 분들과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픈 욕심이 막 생기네요! 낯갈이 심한 남편~좀 도와주면 안 될까요? 차 안지켜도 도망가지않아요~ㅎ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2.02
답글저희 신랑이랑 똑같아서 그 심정 이해해요 ㅜㅜ 갈땐 그래도 같이 가는게 좋았다가 나중에 집에와서는 적극적이지 못해 못마땅하다는... 내년엔 저희도 참석하고 싶어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6.02.03
답글꿈꾸는 자님~^^ 남편이 늘 동행을 하긴 하는데, 주차장에 오래 있어요.기다리죠. 저희 가족 다 낯가림이 심해요ㅠㅠ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죠 ㅎㅎ 두 아이 챙기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꿈꾸는 자님의 열정이 참 대단하세요. 자녀분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꿋꿋이님~칭찬에 인색한? 지현이도 이번 콘서트가 참 좋았나봐요. 다들 넘 잘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본인 앞 뒤로 너무 훌륭한 연주들이 이어져 엄청 떨렸대요.내심 부럽기도 했나봐요. 피아노 선생님께 자기도 어려운 곡 연주하게 해달라고 했다네요.^^ 노력은 본인이 해야하는데ㅎㅎ 다음에 지수랑 율이도 출동해야죠? ^^ 적극적인 남편분들 진짜 부럽죠? ㅎㅎㅎ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02
답글지현이는 그 곳에서 그런 생각을 했군요. 참~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요. 목소리도 예쁘고 나름의 생각과 계획도 세우는 이뿐이 딸이네요^^ 지현이 아버님 낯가림 심하시군요. 우리 남편도 그래요. 하우스 콘서트때 적극적이신 아버님들 뵙고 너무 부러웠어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2.02
답글ㅎㅎ아빠도 같이 오셨군요~~ 그래서 일찍 가셨구나.. 아쉽네요ㅜㅜ 저도 사진찍고 얼른 나오긴 했지만요^^; 지현이의 내년 연주가 벌써 기대되요~~ 저도 이제까진 하율이가 너무 어려서 체험학습도 못했고 작년엔 활동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지선생님께서 여유가 생기셨으니 더 왕성한 이든을 바래봅니다~^^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6.02.02
답글보이지않는 것을 믿는 것님~ 한번 경험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나 신랑이나 우물안 개구리인지라 지현이 만큼은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데,이든덕분에 한 해 한 해 참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자원봉사자님들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그 날 고생많으셨어요.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지동엄마님ㅎㅎ 자극은 확실히 받았고,이제 실천만 남았는데 ㅎㅎ 어찌 될 런지요 ㅎㅎ 바이올린 켜는 거 보고선 바이올린 타령에~웃음이 났어요. 기타와 피아노는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데 말이죠~^^ 다음 콘서트를 기대하며 화이팅! 입니다 .ㅎㅎ 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02
답글자극 받고 동기 부여가 되었다니 다음 하우스 콘서트 때는 더 멋진 지현이 공연을 기대해도 되겠죠? ㅎㅎ작성자지동엄마작성시간16.02.02
답글그러게요..저는 지현이랑 엄마만 오셨는줄 알았어요~ 멀리서 서울까지 온 지현이에게는 충분히 동기유발이 되었군요~ 하우스콘서트의 취지에 딱 맞아 참 좋네요~^.^b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