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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만큼이나 제 마음도 웅크린 시간이였어요.
    유치원 다니게 됐다고 신나서 출석했었는데...
    6개월이 지나고 쉬기로 결정했어요.

    여기저기 7세니 그러면 안된다. 다른 영유나, 더 케어 잘되는 소수정예를 보내봐라.. 등등 말을 듣고 옮기면 정말 괜찮을까 제 맘이 요동쳤는데요~

    아이가 자려고 누워서 .."유치원이 이렇게 괴로운걸 보면 학교는 안다녀야겠다" 라고 하는말에
    정신이 들면서 아이를 쉬게 하기로 결정했어요.
    오히려 맘은 편하네요~ 아이랑 생활규칙도 만들어보고, 좋아하는 책도 실컷보고 요~~
    아직도 어려운 육아지만, 여기서 힘 얻고갑니다♡.
    작성자 이소연 작성시간 16.02.05
  • 답글 전 아예 기관을 느지막히 보냈어요. 4세5세 너무너무 귀여워서 제눈에 다 찍어두려고 부러 안보냈지요~ 당시 주위에서 어찌나 말이 많던지. . . 직관을 믿고 밀고 나가세요! 허나 직관이 애매하면 고민이 많아지지요. .힘내세요!!! 참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 초딩되니 방학되도 맘이 급해져 온전히 백퍼 놀러다니기 어려워요. .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6.02.06
  • 답글 네 이번기회가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작성자 이소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05
  • 답글 잘하셨어요 세상의 가치관에 따를 필요없어요 우리아이가 젤 행복한것이
    무엇인지..그것에만 오로지 맘을 쓰는것이 좋은것같아요~ 나중에 이렇게 해줄껄 후회하지않게요^^
    화이팅~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2.05
  • 답글 소연님~잘하셨어요!^^
    자녀분과 마음 편히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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