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댁에서 아침 준비해놓고 잠깐 다녀갑니다~♡ 어머님께서 다리가 안좋으셔서 이번엔 제가 음식 총대를 맸는데, 아우~걱정이예요! 예전엔 어머님께서 다해주셔서 설겆이만 도와드렸었는데~올해는 ㅎㅎ 오늘 아침 시범삼아 고사리를 볶아봤는데 아~짜! 시금치도 무쳤는데 응?니맛도 내맛도 없는 것 같아 어머니께 맛보여드렸더니 "고사리가 짜니 시금치는 싱거워도 괜찮아~됐다. " 제 총대 다시 반환될 것 같죠?ㅎㅎ
이든님들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많이 드시고 오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2.07
답글battery님 어머님도 너무 좋으시네요~♡ 글 속에서 어머님의 배려심이 진짜 느껴져요^^ 와우~오늘도 남편분과 데이트? 와~좋으시겠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11
답글ㅋㅋ 웃겨요~^^ 저희 시어머닌 매번 음식을 다 장만해두시고 저희를 맞이하십니다 늘 죄송해요^^; 그래도 늘 마지막에 간은 저보러 보라하십니다 이젠 나이들어 간을 못맞추겠다 하시지만 며느리 입맛에 맞춰주시려는 세심한 배려가 있으시죠 명절에 넘 기름진걸 많이 먹고왔는데 지금 또 먹으려고 기다려요 남편이 점심 사준다네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6.02.11
답글^^ 꿋꿋이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흰 이번에 음식 확 줄여서 간단히 했어요. 그마저 어머님께서 결국 다하셨네요.ㅠㅠ 명절음식 뿐만 아니라 모든 식사준비도 ㅠㅠ 저도 좀 능숙하게 해야 하는데 아직은 멀었네요.ㅎㅎ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10
답글ㅎㅎㅎㅎㅎ 저도 음식 못해서 시어머니께서 다 하시고 전만 부쳐요. 한 세시간 부쳐더니 허리 아픈데 우리 시어머니는 참 대단하세요. 그 음식 다 하시고요. 쑥쑥이님 괜찮다 하시는 어머님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빌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