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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후 다들 건강하시죠?
    저는 이번에 시누이님한테 용돈도 받았어요.^^
    음식하느라 고생했다고요!
    ㅎㅎㅎ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정작 어머님께서 다하셨는데,뭘해도 좋게만 봐주시는 그 마음이 정말 고맙고 감사했어요~♡
    집에 와선 딸아이가 남편과 제게 각각 5만원씩 용돈을 줬어요.^^
    추석땐 4만원씩 받았었는데, 올해도 딸아이가
    " 엄마, 아빠! 얼마 안있음 내 생일이잖아.그때 돈 많이 쓸 것 같아서 내가 용돈 주는거야! "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누가 달라고한 것도 아닌데 작년 명절때부턴 꼭 저희에게 용돈을 주네요.
    그 맘이 기특하고 고마워 남편이랑 더보태어서 딸아이 통장에 입금했습니다.^^
    사랑도 보태서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2.11
  • 답글 네^^ 꿋꿋이님~
    늘상 즐거운 명절이지만, 올해는 더~기분좋더라구요.ㅎㅎ
    돈을 받아서가 아니라, 당연히 제가 해야 할 일인데 칭찬과 격려까지 해주시니 정말 감사했어요.^^

    지현이가 어제 자기 용돈으로 신전떡볶이와 모둠 튀김도 샀어요.ㅎㅎ
    지현인 기분좋으면 한턱 잘 내요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11
  • 답글 와우~~
    지현이는 통도 크네요^^
    지수는 어림도 없거든요. ㅎㅎ

    딸한테도 시누이분한테도 용돈 받으셨으니 기분 좋은 명절 분위기 그려지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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