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간에 전화해서는 " 엄마~~ ㅇㅇㅇㅇㅇㅇ 무엇일까요? " " 잘 모르겠어 " " 저는 엄마 그런태도가 정말 싫어요 " " 왜 맞추면 싫어할꺼잖아 " " 아니 제가 길게 뭘~~~까요? 할때는 맞추지 말라는거고 짧게 뭘까요? 할때는 맞추라는건데 아직도 몰랐어요?" " 알겠다. 다음엔 그렇게 대답할께 " 헉~ 아들아 질문이 들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니 질문에 그런 깊은 뜻이 있을줄 엄마는 몰랐다~~
우리 율이의 엉뚱발랄함은 쭈~~욱 될 모양입니다. 이든님들 에너지 많은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 많으시고 잘 키우려면 건강하자고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2.11
답글이든마미님 격려의 말씀에 너무 행복하네요~~
가끔은 버겁고 힘들고 좌절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들 보면서 제 스스로가 더 성장하고 성숙한 마음들이 생깁니다. 출첵하면서 더 그런것 같아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12
답글엄마와 깊이 교감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튼튼히 성장해 가는 아이가 날마다 카페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네요 제가 조금 소홀했는데 늘 지키는 분들 계셔서 고맙고 든든합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2.12
답글쑥쑥이님 지현이도 그런 말을 쓰는군요. 아마도 사랑을 많이 받아서 조금만 느슨한거 같으면 서운한가봐요^^
율이가 드디어 혼자 자기방에서 자요. 중간에 잘자나 보려고 일어났다가 잠이 안 오네요.ㅠㅠ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12
답글ㅎㅎㅎ 그렇게 깊은 뜻이 ~율이 넘 귀여워요.^^ 지현이가 잘 쓰는 말중에도 "아직도 그걸 몰랐어?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다니...서운해! " 이런 점에선 율이랑 비슷하네요.ㅎㅎ 율이는 늘 새로워요~♡ 오늘도 율이덕분에 웃고가요. 평안한 밤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