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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평안한 밤이 참 좋아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든 아이들이 왜이리도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지♡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죠..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고 더 안아주고 싶고 더 품에 데리고 있고 싶은데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네요. 이모습도 사랑스럽지만 이대로 안커도 좋을만큼 참 예쁜 때인것 같아요~ 오늘도 윷놀이를 하자더니 둘다 1등을 못할때마다 울어버려서 조금 난감했지만ㅋ그래도 짧게 우는것 보니 많이 자랐구나, 한번쯤은 패배를 인정하는걸 보니 엄청 컸구나! 혼자만 감탄하고 기뻐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감격하다 칭찬을 놓쳤어요;; 좋은 기회였는데~출첵하며 깨닫네요ㅎㅎ굿밤되세요~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6.02.13
  • 답글 이소연님~♡
    반가워요~~ 저도 가끔 뭔지 모르게 짜증나고 힘들때도 있지만요.. 늘 마음을 다잡고 감사한 것들을 세어보아요~^^ 마법처럼 행복함이 생긴답니다~~^^
    꿋꿋이님~^^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울음도 짧아지고 그러더라구요,, 좋아지는건 잘 캐치를 못하잖아요^^;; 암튼 감사하죠~~
    쑥쑥이님~ ㅋㅋ여기 아이들은 형제처럼 닮은점들이 참 많죠ㅋㅋ 그래도 다들 좋아지고 있으니 감사감사해요ㅎㅎ
    더 사랑해줘야죠~ 아직 많이 부족해요;;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15
  • 답글 ㅋㅋ
    윷놀이하다 지면 흥분하고 엄청 화내며 눈물 글썽글썽 .얼굴이 열로 확 달아오르는 언니 한 명 추가요~^^
    예전에는 엄청 심했는데,올해는 그나마 나아졌더라구요. ㅎㅎ
    꿈꾸는자님의 자녀분 사랑하는 맘이 정말 그대로 느껴지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2.14
  • 답글 패배 인정~~
    이거만큼 안되는게 없죠^^
    많이 컸네요.
    짧게 울다니요.
    울 율이는 아직도 패배인정 못하고 패배 안하려고 룰을 바꿔요~~

    칭찬 타이밍
    참~~ 저도 매번 늦게 깨달아요.
    사랑스러운 가족 흐믓합니다.
    더 행복하게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2.14
  • 답글 글속에서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전 요새 생활에 치여 인색해지는 듯해요ㅠ 좋은기운 얻고가요~~♡ 작성자 이소연 작성시간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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