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현욱이 학교가 개교기념일이어서 마음맞는 9가족 총 22명이 오전부터 율동공원으로 움직였다가 정규 하교시간 맞춰서왔어요.. 그 중 한 두분이 슬쩍슬쩍 "현욱이 참 특별해보인다~"는 얘기를 하시네요..작년까지는 '애가 참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저에게는 '독특과 특별' 이 한 단어 차이 마저도 감사할따름이네요..
제가봐도 오늘 정도의 행동은 참 양호했고요..
물론~!!!
밥 시간에 홀로 뙤약볕을 계속 빙빙 돈다거나..
혼자 낙오되어 과반수 이상을 기다리게하고..뭐..그 정도..ㅎㅎ
오는 길에 "대열에서 이탈도 안하고 이제 많이 컸네..우리아들~"하고 칭찬을 해줬네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7.01 -
답글 현욱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몰라요
특별하기도 하고 앞으로 기쁜 일 많으실거예요 작성자 이현행 작성시간 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