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저 덕분에 우리 남편 바쁘네요^^ 퇴근하고 아이들 밥챙겨 먹이고 본인은 정작 안먹고 저 기다리다가 막걸리 반주 삼아 식사하네요.
지금까지는 제가 항상 아이들 뭐했는지 뭐 해야되는지 알려 줬었는데 제가 저녁시간에 없으니 그 반대가 되어 " 오늘 율이 왠일로 거실 깨끗히 하고 놀더라. 책보라니까 텔레비젼만 보고 밥 엄청 많이 먹더라 돼지~ " 가끔 바쁜것도 괜찮으네요. 아빠와 아이들만의 시간이 생기니 아빠가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든님들 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 참 빨라요. 지금 이순간 소중하게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2.18
답글battery님 수고하셨어요~~ 저도 항상 어깨가 아파서 안마의자를 사랑합니다.ㅎㅎ
쑥쑥이님 자상한 편은 아니고요. 그냥 가족 소중하다는것 정도는 아는 아빠예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19
답글자상한 남편분이시네요.^^ 막걸리 반주삼아 도란도란 대화가 풍성한 저녁식사, 정말 최고의 밥상입니다. 먼저 식사하지않으시고 꿋꿋이님을 기다려주시는 남편분, 너~무 멋지세요! 사랑이 가득한 꿋꿋이님댁~너무 보기좋아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2.19
답글에고..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도 오늘 엄청 바빴어요 낼 우리 아들 유치원 졸업식이라 오늘 보강을 많이 했거든요 밤이되니 어깨쭉지가 쑤시세요 ㅜㅜ작성자battery작성시간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