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무나무와 벵갈고무나무를 심었어요. 남편이 화분에 심어주면, 전 주위에 떨어진 흙 쓸고 닦고, 딸아인 화분에 영양제 하나 꽂아주고~^^ 신혼땐 크고 좋은 화초,나무들이 많았었는데 아이 키우며 힘들다는 이유로 신경을 안썼더니 하나 둘 시들시들해지더니 결국은 매말라 ...ㅠㅠ 생명이 있는 것들인데,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 그 후 화초키우는 걸 중단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또 키우고 싶더라구요. 마트에서 산거라 작고 약하지만, 이또한 정성과 사랑으로 키운다면 잘 크지않을까 싶어요. 이든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2.28이미지 확대
답글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꿋꿋이님~오늘 눈 많이 왔는데 내일 출근 잘하세요.안전운행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2.28
답글이쁘네요. 우리 집도 화초들 많았는데 다 죽여서 시댁 보내드렸더니 다 살려 놓으셨더라고요. 이쁘고 튼튼한 고무나무로 자라길 기대합니다. 주말에 여유로운 가족 좋으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