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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 개학이네요! 기나긴 방학을 끝내고 한편으로 옆구리허전한 저와달리 아이는 설레이나봐요. 자기심장이 빠르게 뛰냐며 만져보라네요ㅋ 조그만 가슴팍에 귀를 대니 정말 콩닥거리는 것도 같아요^^ 방학동안 수학을 선행한답시고 애를 한동안 좀 잡았더니 하루는 아이가 저를 빤히 보고 "이 가짜 엄마! 우리 착한 엄마 삼켰지? 토해내~" 순간 할말을 못찾다가 웩하고 토하는척하면서 이제 착한 엄마다~~했네요!! 지지고볶고 웃고 떠들던 방학이 끝나다니. . 이번 학기도 우리모두 승리해보아요~~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6.03.01
  • 답글 저도 좀 허전하긴 하더라구여~
    이렇게 또 크고있구나 내 곁을 또 한걸은 떠나는구나 싶고^^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3.02
  • 답글 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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