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오늘 초등 입학식이네요.. 새벽에 눈이 떠졌는데 긴장한 탓인지 잠이 안와요ㅡㅡ 이녀석 잘 적응해 줄런지ㅠ 아직 배변후 뒷처리도 잘 못하는데 젓가락질도 못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면 소리도 못듣고ㅜ 등등... 첫째들은 뭐든 이렇게 어설픈가요?ㅜㅜ 맘을 놓지 못하는 엄마와는 달리 무한 기대를 하고있는 아들ㅎㅎㅎ 그 기대감 오래 가길 바래~~~ 덤덤하게 입학 준비하다가,, 반배정후 담임샘에 대해 작년 1학년 엄마들에게 물으니 '연세 많으시고 숙제 많이 내주시고 전형적인 옛날 선생님' 이라는 답변이 돌아오네요ㅜㅜ 하율이가 외할머니에게 선생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6.03.02
답글ㅋㅋ저희아들도 젓가락질못하고 뒷처리도 못하고, 그래서 숟가락으로 반찬떠 먹고 학교에선 절대 응가안하고 참고참고 집에오져^^ 자기 세계에 빠짐 다른 사람 얘기도 못 듣고.. 그래도 1년동안 학교 잘 다녔어요~ 꿈꾸는자 님 아이도 그럴꺼예요~ 화이팅♥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6.03.02
답글분자 ㅎㅎㅎ 하율이 말이 왜이리 귀엽고 재밌죠~^^ 저혼자 한참 웃었어요.^^ 꿈꾸는 자님~ 아드님 입학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초등 입학! 정말 걱정되고 맘이 많이 쓰이지만, 그래도 하율이가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올 한해 하율이의 행복한 학교생활! 함께 기도할께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3.02
답글"할머니 저희반 선생님이 '권분자'선생님이신데요~ 딱 들어봐도 나이가 좀 많으실것 같죠? 이름이 요즘 이름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는 좀 기대가 되요~ 제가 좋아하잖아요~ 원자, 분자.." 요러더래요ㅡㅡ;; 끙.. 어떤 맘이던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은 좋은거겠죠?ㅎㅎㅎ 한해동안 쉬엄쉬엄 학교 다니려고 했는데 결석도 허용되지 않는 샘과 잘~ 한번 지내보겠어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