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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짱 착해;라는 아들말에 남편이 "기다려봐! 곧 소리지르실거야! " 서로백퍼공감하며 한바탕 셋이 웃었어요~ 개구쟁이 아들 녀석 저 착하시단 말 어느달까지 갈지. . ㅋ 2학년인데 벌써 애들이 철든건지 마구잡이로 뒤엉키던 입학때완 달리 서먹하다네요!! 오늘 비가오니 좋다는 둥. . 아무생각없이 보이다가도 서먹한 감정, 좋아하는 감정을 말할 땐 그 아이의 태초부터 봐온 엄마로선 인간이란 존재자체가 참 신기합니다 . 저런 성장은 대체 어디서 온것일까요? 전 열심히 먹이고 돕고 이뻐했을 뿐인데 감정과 생각은 스스로 자라고 . . 저도 그랬겠죠?? 부모님도 그러셨겠죠?? ^^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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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감합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이 자라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작성자 자유와 평강 작성시간 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