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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합니다. 어제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학교에서 아주 잘 지낸데요. 안한다는 고집 피우는거 없이 다 하구 수업도 아주 열심히 듣구요. 그래서 힘들었나봅니다.^^ 자기하고 싶은거 꼭해야 하는 녀석이 학교에서의 규칙을 지켜내다보니 집에 와서는 끝없는 불평을. . .많이 컸나봐요. 타인의 기대치를 읽어내지 못하고 강렬한 욕구로 자꾸만 부딪치는줄 알았더니 1학년때와는 다른 평가네요. 학교의 규칙이 숨이 막힌다고 하는게 그걸 지키느라 그렇게 힘이들었구나 생각하니 한편 안쓰러운 마음도 들어요. 혹 자기 고집대로 할까봐 매일 하던 잔소리좀 줄여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7.03
  • 답글 언니가 제 맘을 알아주셔서 제가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몰라요. 가까운데 계시면 제가 삼계탕 한그릇 쏠텐데ㅠㅠ 작성자 김태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03
  • 답글 창의력있는 아이들이 참는걸 잘 못한다는 어느 분 이야기를 듣고 당분간 위안 삼으려구요. 지형이 애쓰는 모습이 보이네요. 태희씨가 지형이 말 많이 들어주세요. 태희 마음은 제가 헤아려줄게요 ㅋ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7.03
  • 답글 힘든시기를 이겨내고 또 속도가 다르지만
    함께 할수 있는걸 배워야 이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것
    같아요.힘들겠지만 안스럽지만 잘 견뎌
    꽃을피우고 열매맺을 날이 오겠지요^^
    멘탈강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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